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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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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서부지역의 지식재산 첨병
작성자 작성일 2020.07.20
조회수 37

스물돌 맞은 진주센터,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로 새로운 날갯짓

한 때, 지식재산(IP)은 소수자들의 것만 같았다. 대기업 연구소나 특허전담팀, 아이디어를 가진 일부 발명가들만 관심을 가진 때였다. 그러나 IT혁명과 벤처 열풍 등으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는 일반인들에게까지 보편화 되었고 삼성과 애플의 특허분쟁으로 그 중요성은 이제 삼척동자도 알만하다.

특허청은 지역에 지청을 두지 않은 국가 기관이지만 일찍부터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우리나라의 IP첨병 역할을 할 수 있게 이끌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일본수출규제, 포스트코로나 등으로 산업지형이 급변해 여느 때보다 IP가 중요해진 지금 경남 진주에 소재한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이하 경남서부센터’)를 만나 봤다.

 

태동기

  특허청은 1978년부터 지역민들이 특허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15개 시도 상공회의소를 지정해 지방특허자료열람소를 운영해 왔다. 이후 지역특허정보지원센터를 거쳐 현재의 지역지식재산센터로 최종 개편되었는데, 20011224일부로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를 지정하였다.

당시만해도 지역민들과 개인발명가를 위한 IP교육이 주를 이루었다.

 

성장기

  2006년 지역특산물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도입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남해죽방멸치, 거창사과, 함양마천옻, 진주딸기 등 경남서부지역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자체 매칭 지원사업을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경남서부센터는 지역 인프라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 26건의 특산물에 대해 지리적표시 권리화(단체표장, 증명표장)을 추진했고, 전국 최초로 기초 지자체(남해하동군) 매칭을 이끌어내 현재 전국 지역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불씨를 마련했다.

이후 관할 10개 지자체와 원활한 네트워크와 협조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위한 IP나래 사업, 중소기업의 가려움을 적시에 해결해 IP경영의 토대를 마련해 주는 중소기업IP바로지원(특허맵, 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 특허기술홍보영상, 해외출원 등), 사업화 기반을 위한 지자체맞춤형IP지원(융복합제품개발, 반응형 홈페이지개발, IP사업계획서, 국내출원, 1C-1P 멘토링 사업 등), 창업기업에게 IP기술전략과 IP경영전략을 지원하는 IP나래사업 등을 통해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시행 중이다.

물론 지자체의 지식재산 애로사항 해결사 역할도 빼 놓을 수 없다.

이런 경남서부센터의 노력과 열정은 11회에 달하는 각종 포상이 뒷받침하고 있는 듯하다.

 

도약기

20년전 1명으로 출발한 경남서부센터는 올해 석박사를 포함한 전문인력 7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그동안 경남서부지역 전체를 관할하면서도 진주센터라는 명칭의 한계로 활동이나 인식에 여러 애로가 있었으나, 지난 2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로 명칭이 변경 되어 경남서부지역 지식재산 허브 역할과 더불어 명실공히 경남서부지역 지식재산 최고 전문기관으로서 거듭났다.

코로나19로 인해 현판식을 지난 717일에야 가졌지만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원주 특허청장, 강민국 국회의원,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박호형 특허청산업재산정책국장, 성연석 경남도의원,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그 의미의 중요성을 더하고 센터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박원주 특허청장과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박호형 특허청산업재산정책국장, 성연석 경남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IP나래 수혜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촉진을 위한 정책방향 및 애로사항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남서부센터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IP경영의 모델이 되고 있는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와 휴림황칠 조창수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와 아울러 수혜기업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청취를 하고 이를 해소하기로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박원주 특허청장은 경남서부센터의 업무 관활 범위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 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면서 특허청은 기업이 특허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금대호 회장은 특허청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지원 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추진한 중소기업들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허청과 중소기업의 노력이 국내외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IP, 세계적으로 특허청의 위상이 높은 대한민국. 올해 스물돌을 맞은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의 새로운 날갯짓과 더불어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커다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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