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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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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5회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 성황리에 개최
작성자 작성일 2020.10.08
조회수 442

- 첫 온라인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 학생446명 접수 -

-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기회의 장 -

 

국립경상대학교와 경상남도,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및 경남서부지역 10개 지자체(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가 주최하고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박수현), 경상남도교육청, 국립경상대학교 LINC+사업단·공학교육혁신센터·학생처가 주관하는15회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91~918일까지,18일간 www.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kr에서 온라인 접수로 개최되었다.

 

   경남지역 초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작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통합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발명상상화 부문 316, 발명글짓기 부문 57, 발명UCC 부문 49, 융복합발명비즈니스 부문 24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처음 온라인으로 시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쉽게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대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되었다. 또한 접수한 작품들을 통해 학생들의 우수한 창의력과 열정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심사 결과, 융복합발명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최수임 학생 외 4(경상대학교), 발명UCC 부문은 허유진 학생 외 2(창원과학고등학교), 발명글짓기 부문에서는 김명준  학생(무지개초등학교), 발명상상화 부문은 이다온 학생(진주교대부설초등학교)이 부문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류지형교수(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코로나 19 상황에서 올해 대회가 무산 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시대 흐름에 맞춰 온라인 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감사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많은 고심을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 발명상상화 이다온(진주교대부설초등학교 3학년)

 

 

 


 

 

 

 

작품설명 : [아이스닥터 베어]
북극에 대한 책에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빙하의 50%가 녹아서 북극의 동물들과 물고기, 그리고 우리 사람들도 위험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북극의 빙하가 녹지 않도록 유지 할 수 있게 차가운 바람과 얼음가루가 나오는 곰돌이 로봇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아프면 의사가 고쳐주듯이 북극과 지구를 고쳐 줄 수 있는 의사 같은 로봇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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